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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교황청 사도궁 도서관에서 진행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수요 일반알현 교리 교육 내용은 매일의 기도에 관한 것이었다. 교황은 매 순간보다 하느님과 대화하기에 더 적합한 순간은 없다며, 모든 것이 하느님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도는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