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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뉴스 소개

바티칸 뉴스는 교황청의 새로운 정보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지난 6월 27일자로 발행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자의교서’(Motu Proprio)에 따라 교황청의 새로운 부서인 ‘홍보처’가 설립되면서 시작된 사업이다.

바티칸 뉴스는 단순한 디지털 컨버전스(convergenza digitale)의 개념을 넘어서면서, 어떤 의미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공간과 형식의 끊임없는 변화에 미리 응답하고자 한다. 다중 언어, 다문화, 다채널, 다매체, 그리고 다중 장치를 바탕으로 표현하며 소통한다.

바티칸 뉴스는 △교황 동정 △교황청 소식 △지역 교회 소식 △세계 교회 소식 등 네 가지 주제별로 뉴스가 제공된다. 처음에는 6개의 언어(이탈리아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로 나눈 형태였었는데, 점차 여기에 33개의 다른 언어가 합류했다. 이 “종합판(super redazinoe)”은 정보를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복음의 빛으로 (정보를) 해석할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도전은 다양한 문화 안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자비의 복음을 알리자”는 목적으로 현대 문화 안에서 “교회 사명의 요구에 언제나 더욱 잘 대응”하는 것이다.

보도 기준은 “고난과 빈곤, 어려움의 상황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사도적이고 선교적인” 것이다. (2017년 5월 4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연설)

현재 편집 책임자는 홍보부(Dicastero per la Comunicazione) 장관 파올로 루피니(Paolo Ruffini)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