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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전경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전경 

교황청, 종교 근본주의 문제 다루는 컨퍼런스 개최

교황청 공보실은 지난 1월 26-27일 웹 세미나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의 전문가들이 모여, 형제애에서 영감을 얻은 해결책이 필요한 문제와 관련해 두 신앙이 제공하는 ‘응답’을 비교해 살폈다.

VATICAN NEWS / 번역 이재협 신부

교황청 공보실은 “대화의 문화와 형제애에 담을 쌓은 충격적인 현상”과 관련해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가 지난 1월 26-27일 “비공개 부서간 웹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종교 근본주의의 정의(定義)와 행동의 제안’이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특히 “그리스도인들과 무슬림들의 해석과 반응”에 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공보실은 (웹 세미나에 참석한) 두 종교의 전문가들과 책임자들이 “충격적인 현상과 그에 동반되는 폭력을 살피면서 이러한 현상의 뿌리 및 확산 시스템뿐 아니라 이에 대응하고 예방하기 위한 적합한 노력과 시도들에 대해 토론했다”고 전했다. 이어 “교황청 몇몇 부서의 협력과 함께 충격적인 현상의 올바른 이해 그리고 대화의 문화와 형제애 증진을 향한 협력의 지속적 작업을 위한 만남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공보실은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교황청 국무원, 인류복음화성, 가톨릭교육성, 온전한 인간 발전 촉진을 위한 부서, 교황청립 아랍-이슬람학대학이 함께 힘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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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월 2021,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