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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과 알아즈하르의 대이맘 아흐메드 알타예브 프란치스코 교황과 알아즈하르의 대이맘 아흐메드 알타예브  (AFP or licensors)

교황 “평화의 세상에 희망 품는 숨겨진 선의 대양이 존재합니다”

교황청 공보실장 마태오 브루니는 성명을 통해 「세계 평화와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인간의 형제애에 관한 공동 선언문」에 포함된 목표들을 달성하려는 목적으로 발족한 아랍 에미리트 위원회에 대한 교황의 감사를 전했다.

번역 이창욱

“불행히도 악, 증오, 분열이 종종 뉴스를 만들어 내고 있음에도, 숨겨진 선(善)의 대양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자라나면서 우리로 하여금 대화, 상호인식, 평화와 형제애의 세상을 건설하는 가능성 등을 통해 희망을 품게 합니다. 다른 신앙을 가진 신자들과 선의가 있는 모든 이와 함께 말입니다.” 교황청 공보실장 마태오 브루니는 성명을 통해 「세계 평화와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인간의 형제애에 관한 공동 선언문」에 포함된 목표들을 달성하고자 최근 조직된 위원회 출범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기쁨을 전했다. 당시 이 선언문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랍 에미리트 사도적 순방 동안 알아즈하르의 대이맘 아흐메드 알타예브와 함께 서명한 것이다. 

브루니 공보실장은 성명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교황님께서는 선언문의 확산을 위해 일하는 위원회의 노고를 격려하셨고, 인간의 형제애를 위해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여준 데 대해 아랍 에미리트 연합에 감사를 전하셨으며, 이와 같은 시도들이 세상 안에 확산될 수 있기를 기원하셨습니다.” 

앞서 알아즈하르의 대이맘도 민족 간 더불어 사는 삶을 증진하기 위한 이번 시도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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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8월 2019,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