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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공보실 알레산드로 지소티 임시 대변인 교황청 공보실 알레산드로 지소티 임시 대변인 

교황청 대표부 회의 개최

프란치스코 교황이 소집한 교황청 대표부 회의가 오는 6월 12-15일 바티칸에서 열린다. 교황은 지난 2013년과 2016년에 각각 개최된 회의 이후 3년마다 열리는 이 회의를 강화하길 원했다.

번역 김근영

교황청 공보실 알레산드로 지소티 임시 대변인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 회의의 준비와 조정을 교황청 국무원 외교관부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가하는 교황청 대표부 소속 103명 가운데 98명이 교황대사이며 5명은 상임 옵저버다.

아래는 성명 전문: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오는 6월 12-15일 바티칸에서 교황청 대표부들의 회의를 소집하셨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지난 2013년과 2016년에 각각 개최된 회의 이후 3년마다 열리는 이 회의를 강화하길 바라십니다. 교황님께서는 (이번 회의의) 준비와 조정을 교황청 국무원 외교관부에 위임하셨습니다. 이번 회의에 참가하는 교황청 대표부 소속 103명 가운데 98명이 교황대사이며 5명은 상임 옵저버입니다. 회의 마지막 날인 6월 15일 토요일에는 은퇴 교황대사 46명도 초대됐습니다. 6월 13일 목요일에는 회의 참가자들이 교황님을 알현하고 교황님의 연설을 듣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두 차례의 국무원 회의를 비롯해 교회의 당면 문제, 국제 협력, 종교 간 대화 등에 대해 참가자들에게 최근의 정보를 알려주는 컨퍼런스도 있을 예정입니다. 몇몇 회합은 대륙별로 진행됩니다. 로마 교황청 부서의 장들과 교황청 주재 대사들이 함께하는 다른 회의들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회의는 특별히 중요한 영적인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먼저 6월 15일 토요일 오전에는 교황님께서 주례하시는 거룩한 미사가 산타 마르타의 집에서 거행됩니다.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님께서는 6월 12일 수요일 개회 미사를 집전하십니다. 시스티나 성당에서 함께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도 있을 예정입니다. 행사는 6월 15일 토요일 산타 마르타의 집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황님과 함께하는 점심식사로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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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6월 2019,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