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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과 국무장관으로 임명된 에드가르 페냐 파라 대주교 프란치스코 교황과 국무장관으로 임명된 에드가르 페냐 파라 대주교  (ANSA)

교황, 교황청 국무원 신임 국무장관 임명

프란치스코 교황이 에드가르 페냐 파라(Edgar Peña Parra) 대주교를 신임 교황청 국무원 산하 국무장관으로 임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8월 15일 수요일 성모 승천 대축일에 에드가르 페냐 파라(Edgar Peña Parra) 대주교를 교황청 국무원 산하 국무장관으로 임명했다.

페냐 파라 대주교는 지난 2011년 5월 10일부터 2018년 6월 29일까지 국무장관 자리에 있었던 안젤로 베치우(Angelo Becciu) 추기경의 뒤를 이어 10월 15일부터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페냐 파라 대주교는 튀니지 텔렙트 명의 대주교이며, 현재 모잠비크 교황대사를 맡고 있다.

약력

페냐 파라 대주교는 지난 1960년 3월 6일 베네수엘라 마라카이보에서 태어났다. 1985년 8월 23일 사제서품 후 마라카이보 교구 사제로 발령 받았다.

이어 교회법 학위를 취득한 뒤 1993년 4월 1일 교황청 외무부에 합류했다.

페냐 파라 대주교는 케냐, 유고슬라비아, 유엔 제네바 사무국 등지에서 교황 사절을 지냈다. 또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온두라스, 멕시코 교황 대사관에서 재직했다.

2011년 1월 8일에는 튀니지 텔렙트 명의 대주교로 임명되었고, 같은 해 2월 5일 주교 서품을 받았다.

2001년부터 2014년까지 파키스탄 교황대사, 2015년 2월 21일부터는 모잠비크 교황대사를 역임하고 있다.

페냐 파라 대주교는 스페인어, 이태리어, 영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세르보 크로아티아어를 구사한다.

 

 

15 8월 2018,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