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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과 국제적십자위원회 피터 마우러 총재 프란치스코 교황과 국제적십자위원회 피터 마우러 총재 

교황, 국제적십자위원회 피터 마우러 총재 만남

프란치스코 교황은 10월 19일 오전 바티칸에서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피터 마우러 총재의 예방을 받았다. 마우러 총재는 이어 교황청 국무원총리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도 만났다.

번역 박수현

프란치스코 교황은 10월 19일 월요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피터 마우러 총재의 예방을 받았다. 마우러 총재는 바티칸 미디어를 통해 특별히 전쟁과 폭력의 희생자들을 지원하는 적십자와 교황청 간 (공통의) 견해와 가치 및 열망의 수렴을 강조했다. 아울러 마우러 총재 역시 교황과의 공통 관점이 보다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우러 총재는 “분열은 민간인, 취약 계층, 전쟁과 폭력으로 인한 이주민과 난민, 그리고 군비경쟁, 기후변화, 저개발, 소외, 빈곤, 불의 등으로 영향 받는 이들에게 너무나 고통스러운 결과”라고 말했다. 끝으로 마우러 총재는 교황의 새로운 사회 회칙 「Fratelli tutti」의 모토가 국제적십자위원회 사업의 모토로도 간주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우러 회장과의 인터뷰 전문은 10월 20일 화요일 「바티칸 뉴스」와 교황청 기관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L’Osservatore Romano)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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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0월 2020,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