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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대회, 세계가정대회 일정 연기

프란치스코 교황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차기 세계청년대회 및 세계가정대회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Vatican News / 번역 김근영 

교회의 두 가지 주요 국제 행사가 연기됐다고 교황청이 밝혔다. 

교황청 공보실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평신도와 가정과 생명에 관한 교황청 부서’와 함께 세계청년대회와 세계가정대회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4월 20일 월요일 발표했다. 

세계가정대회는 오는 2021년 6월 로마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오는 2022년 6월로 일정이 조정됐다. 

세계청년대회는 오는 2022년 리스본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1년 뒤인 오는 2023년 8월로 연기됐다. 

공보실은 현재의 보건상황을 비롯해 젊은이 및 그 가족의 모임과 이동 문제가 이번 결정에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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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4월 2020,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