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tican News / 번역 김근영
태국 사람들은 기쁨과 깊은 환대, 그리고 태국 문화에 새겨져 있는 존경의 정신으로 교황을 맞이했다.
11월 28일 목요일 순방 일정의 하이라이트는 △공식 환영행사 △정부 관계자, 시민사회 대표단, 외교단과의 만남 △’왓 랏차보핏 사팃 마하 시마람’ 불교사원에서 태국 불교 최고지도자 승왕과의 만남 △방콕 세인트 루이스 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들과의 만남 △약 6만 명이 참례한 가운데 국립경기장에서 봉헌된 거룩한 미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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