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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 사르디 추기경 파올로 사르디 추기경 

파올로 사르디 추기경 선종

지난 7월 13일 파올로 사르디 추기경이 짧은 병환 후 로마의 제멜리 병원에서 선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사르디 추기경의 형제와 가족들에게 전보를 보냈다.

Barbara Castelli / 번역 이정숙

“그의 생애 대부분을 교황청에 대한 봉사에 바친, 고인이 된 추기경의 교훈적인 증거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는 지난 7월 13일 토요일 로마에서 선종한 파올로 사르디(Paolo Sardi) 추기경에게 헌정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감사와 고마움의 표현이다. 교황은 (사르디 추기경의 형제) 피에트로 안젤로 사르디에게 보낸 전보를 통해 “성 바오로 6세 교황, 성 요한 바오로 1세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베네딕토 16세 전임교황의 교도권에 큰 공적을 남긴” “부지런하고 신중하게 일처리를 하는 그의 독창적이고 지혜로운 재능”과 ”신학적 역량”을 강조하면서, 아쿠이교구 공동체에게도 진심 어린 애도를 전했다. 

교황은 또 애도 전보에서 “사르디 추기경님께서 미사를 봉헌하시던 바티칸 대성전으로 매일 미사 참례를 위해 오는 많은 신자들과 함께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교황은 사르디 추기경이 주교품 모토인 “깨어 있어라(Esto vigilans)”에 항상 충실했다며 “착하고 열심한 목자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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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7월 2019,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