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rtal Vatican News uses technical or similar cookies to make navigation easier and guarantee the use of the services. Furthermore, technical and analysis cookies from third parties may be used. If you want to know more click here. By closing this banner you consent to the use of cookies.
그리스도의 평화는 그분의 죽음과 부활의 열매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란 “항상 새롭게 사랑하는 방식”을 고안함으로써 생명을 내어놓는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수요 일반알현 교리 교육을 통해, 가장 활동적이며 창의적이라고 정의한 일곱 번째 복음적 “참행복”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