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는 예언자이자 시인

최근 시성된 성 바오로 6세 교황을 기리기 위해 바티칸 박물관은 “예술가는 예언자이자 시인(The Artist is Prophet and Poet)”이라는 제목의 전시를 주최한다. 전시는 과거 성 바오로 6세 교황이 직접 구상하고 교황 재위 기간 동안 특별히 아끼고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 현대미술 전시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07 11월 2018,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