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시노드 2019… 교황의 눈과 마음에 담긴 아마존 지역

프란치스코 교황은 “항상 여정 중에 있는 교회”의 표징, 선교성의 표징 안에서 아마존 지역을 위한 세계주교대의원회의 특별 회의(아마존 주교 시노드)를 개막했다. 경청하고 지혜로워지기 위한 강력한 초대다. 교황은 이 땅의 수많은 고통과 순교자를 바라보며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그분들을 위해, 지금 생명을 바치고 있는 이분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바친 분들을 위해, 그분들과 함께, 다함께 걸어나갑시다.”

번역 이창욱

프란치스코 교황은 “항상 여정 중에 있는 교회”의 표징, 선교성의 표징 안에서 아마존 지역을 위한 세계주교대의원회의 특별 회의(아마존 주교 시노드)를 개막했다. 경청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라는 강력한 초대다. 교황은 이 땅의 수많은 고통과 순교자를 바라보며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그분들을 위해, 지금 생명을 바치고 있는 이분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바친 분들을 위해, 그분들과 함께, 다함께 걸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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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10월 2019,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