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김단희
다음은 교황청 공보실 성명 전문:
“지난 2월 18일 교황청 공보실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바와 같이, 오늘(2월 20일) 오전 ‘교회 내 미성년자 보호’에 관한 회의 조직위원회가 성직자에 의한 성 학대 피해자 대표단을 만났습니다. 대표단은 다양한 단체에 소속된 총 12명의 다국적 남녀 피해자들로 구성됐습니다. 만남은 두 시간 남짓 지속됐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이날 참석한 피해자들이 보여준 진심과 깊이 있고 힘있는 증언에 큰 감사를 표하면서, 이 만남이 조직위원회가 이번 회의에서 마주할 문제의 심각성과 시급성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