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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턱슨 추기경 피터 턱슨 추기경 

턱슨 추기경, 콜카타 세계 병자의 날 “병자들과의 공감 없이 참된 돌봄은 없다”

온전한 인간 발전 촉진을 위한 교황청 부서 장관 피터 턱슨 추기경은 병자들에 대한 연민을 담은 교황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콜카타에 방문했다.

번역 양서희

온전한 인간 발전 촉진을 위한 교황청 부서 장관 피터 턱슨 추기경이 제27차 세계 병자의 날을 맞아 콜카타를 방문했다. 세계 병자의 날은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인 2월 11일에 매년 지내고 있다. 피터 턱슨 추기경은 바티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교황이 이번 담화를 통해 신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 바는 병자들에 대한 연민과 그들에게 온 마음을 다하려는 의지를 보임으로써, 고통받는 이들과 공감하지 않고서는 진정으로 돌봄을 줄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지난 1992년 세계 병자의 날을 거행하도록 제정하고, 병자들뿐 아니라 그들을 돌보는 의료인들도 함께 기억하며 인간의 고통을 통한 구원의 본성을 깨닫도록 했다. 그 이후로 세계 병자의 날은 해마다 다른 주제로 다른 장소에서 기념되고 있다. 올해 세계 병자의 날은 인도의 콜카타에서 장엄 거행되며, 주제 성구는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 10,8)다.

11 2월 2019,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