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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교황으로 선출된 루치아니 추기경

40년 전 교황으로 선출된 알비노 루치아니(Albino Luciani) 추기경은 교황명을 요한 바오로 1세로 정했다. 요한 바오로 1세 교황은 역사상 가장 짧은 재임 기간을 지낸 교황 가운데 한 사람이다.

1978년 8월 26일, 베네치아 대교구장 알비노 루치아니(Albino Luciani) 추기경이 ‘요한 바오로 1세’라는 교황명으로 교황에 선출됐다. ‘미소의 교황’으로 알려진 그는 갑작스럽게 선종함으로써 33일이라는 짧은 재위기간을 지냈다.

지난 2003년 11월 23일에는 요한 바오로 1세 교황의 후임자였던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시복시성의 시작단계인 하느님의 종(Servus Dei)으로 선포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7년 11월 8일 요한 바오로 1세 교황의 영웅적 성덕을 인정하고 가경자(可敬者, Venerabilis)라는 존칭을 부여했다.

 

28 8월 2018,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