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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ican News

2019년 3월: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권리 인정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9년 3월 기도 지향을 담은 영상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번 달은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권리 인정”을 위한 기도다.

번역 김단희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9년 3월 기도 지향을 통해 그리스도교 공동체, 특별히 박해를 받는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이 그리스도께서 가까이 계심을 느끼며 그들의 권리를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요청했다.

교황은 매달 새로운 기도 지향을 담은 영상 메시지를 발표해 오고 있다.

 

아래는 교황의 기도 지향 전문:

믿기 어렵겠지만, 초대 교회 시대보다 오늘날에 더 많은 순교자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진리를 말하고 이 사회에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했다는 이유로 박해를 당합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특히 아직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은 사회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하지만 문서상으로나 이론적으로만 자유와 인권을 보장하는 나라들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지곤 합니다.

그리스도교 공동체, 특별히 박해를 받는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이 그리스도께서 가까이 계심을 느끼며 그들의 권리를 존중받을 수 있도록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교황의 전 세계 기도 네트워크 ‘기도의 사도직(Apostleship of Prayer)’은 인류가 직면한 도전과 관련해 교황의 월별 기도 지향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교황의 영상 메시지” 사업을 개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05 3월 2019,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