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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파나마 WYD 떠나기 앞서 ‘성모 대성전’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은 1월 23일 세계청년대회 참석차 파나마로 떠나기에 앞서 1월 22일 ‘성모 대성전’을 찾아 ‘로마 백성의 구원(Salus Populi Romani)’ 성모 성화 앞에서 기도했다.

Robin Gomes / 번역 김근영

프란치스코 교황은 1월 22일 화요일 오전 ‘성모 대성전’을 찾아 ‘로마 백성의 구원(Salus Populi Romani)’ 성모 성화 앞에서 기도했다. 교황의 이러한 행보는 해외 순방 전에 이뤄지는 관행으로 굳어지고 있다.

교황은 1월 22일 화요일부터 시작된 제34차 세계청년대회(이하 WYD) 참석차 1월 23일 수요일 파나마로 떠난다.

교황 전용기는 1월 23일 수요일 오전 로마를 떠나 파나마시티 토쿠멘 국제공항에 오후 4시30분(현지시간)께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26번째 해외 사도적 순방이다. 아울러 교황이 파나마를 방문하는 것은 36년 만에 두 번째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지난 1983년 3월 파나마를 처음으로 방문한 바 있다.

교황은 1월 23일 수요일 저녁 파나마시티에 도착한 뒤 공항에서 공식 환영식을 갖고 교황청 대사관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1월 24일 목요일부터 꽉 찬 일정을 이어간다. 교황은 대통령궁에서 환영식을 갖고 이어 정부 관계자들과 외교사절단을 대상으로 연설할 예정이다. 이어 중앙아메리카 주교단과 만난다. 이날 저녁에는 WYD 교황 환영 행사장으로 옮겨 젊은이 참가자들의 환영을 받을 것이다.

WYD는 1월 22-27일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38)를 주제로 열린다.

지난 1월 20일 주일 삼종기도 때 교황은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들에게 “교회의 여정에 놓인 이 아름답고 중요한 행사”인 WYD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초대했다.

22 1월 2019,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