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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요한 바오로 2세 성인의 무덤을 찾아 기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요한 바오로 2세 성인의 무덤을 찾아 기도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무덤에서 기도한 프란치스코 교황

10월 22일 월요일, 교회는 카롤 보이티와 교황(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의 세속명)을 기념했다. 올해는 성인의 교황 선출 4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번역 이창욱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기념하는 10월 22일 월요일 오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 (안치된) 성인의 무덤을 찾아 잠시 기도했다. 이날은 카롤 보이티와(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의 세속명) 교황이 교황 직무를 시작했던1978년 10월 22일을 기념하는 날이었다.




22 10월 2018,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