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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젊은이들도 교회의 선교 사업에 협력하길 바랍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교주일을 통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많은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며 감사하자고 권고하는 한편, 젊은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선포에 협력하도록 부르심 받은 것을 자각하라고 호소했다.

Gabriella Ceraso / 번역 이정숙

“젊은이들과 함께, 모든 이에게 복음을 전합시다.” 이는 10월 21일 전교주일을 위한 교황 담화의 주제일 뿐 아니라, “길”이며 “현실, 곧 하느님의 은총으로 우리가 최근 젊은이를 위한 세계주교대의원회의(주교 시노드)에서 체험하고 있는 것”이라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 베드로 광장에서 같은 날 삼종기도 후 인사말에서 이같이 말했다. “우리는 젊은이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젊은이들에게 공감하면서, 예수님 안에서 삶의 의미와 기쁨을 찾은 젊은이들의 많은 증언을 발견합니다.”

젊은이들, 그리고 예수님과의 만남

교황은 신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젊은이들은, 교회인 형제자매로서의 예수님의 동행에 이미 참여하고 있는, 다른 젊은이들 덕분에 자주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새로운 세대에 신앙의 선포와 교회의 선교 사명에 협력하는 부르심이 부족하지 않기를 기도합시다.”

먼 곳에 있는 선교사들을 위한 성모송

교황은 또한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 고국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을 생각했다.

"저는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치고, 또한 지금 고국에서 멀리 떨어져 살아가고 있는 많은 그리스도인들, 남녀들, 평신도들, 봉헌생활자들, 사제들, 주교들을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우리의 사랑, 우리의 감사, 우리의 기도를 드립시다. 그들을 위해 ‘성모송’을 바칩시다.”

아울러 교황은 10월 21일 오전 트윗 메시지를 통해 다시금 젊은이들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라며, 또한 사랑에 한계를 두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확산이 만남, 증언, 선포를 가져온다는 이날 전교주일 담화를 상기시켰다.

 

21 10월 2018,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