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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방문 위해 기도를, 이탈리아 비극에 위안을

프란치스코 교황은 8월 22일 수요일 일반알현을 통해 아일랜드 방문을 위한 신자들의 기도를 부탁했다. 아울러 이탈리아 남부에서 발생한 비극으로 목숨을 잃고 다친 이들의 가족들과 영적으로 가까이에 있겠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가오는 아일랜드 방문과 관련해 8월 22일 수요일 신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세계가정대회를 맞아 오는 8월 25-26일 더블린을 방문하는 저의 여정을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 행사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 가정의 목소리를 듣는 은총의 순간이 될 것입니다.” 교황은 바티칸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의 말미에 이탈리아어로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교황은 지난 8월 20일 월요일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 주(州) 라가넬로 협곡을 흐르는 강이 폭우로 불어나 등산객 10명이 숨진 비극을 상기시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비극적으로 실종된 이들을 선하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맡겨 드리며 다친 이들과 실종된 이들의 가족과 영적으로 가까이에 있겠습니다.”

 

22 8월 2018,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