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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아일랜드로 가게 돼 기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는 8월 25-26일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세계가정대회 방문을 앞두고 아일랜드 국민들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발표했다. 교황은 영어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일랜드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쁩니다!”

“아일랜드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8월 21일 화요일 저녁 영상 메시지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교황은 이번 영상을 통해 세계가정대회(WMOF) 참석차 떠나는 사도적 순방을 며칠 앞두고 아일랜드 국민들에게 애정 어린 인사를 전했다.

가정을 기념하기

교황은 세계가정대회를 가리켜 “가정을 위한 하느님 계획의 아름다움을 기념하는 일”이라고 묘사했다.

“ 전 세계에서 온 가정들이 특별한 소명을 살아내는 데 있어 서로 만나고 서로 지지하는 기회입니다. ”

가정의 필수적인 역할

교황은 “신실한 사랑을 구현하고 건전한 가치로 아이들을 키우며” “선함, 사랑, 상호 보살핌의 누룩이 되어야 하는” 가정의 소명이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

교황은 세계가정대회가 가정들을 위한 “쇄신된 격려의 원천”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정들이 “젊은이들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한다고 상기시켰다. 그 미래는 현재와 과거를 토대로, 곧 “젊은이들과 조부모(할아버지, 할머니)”를 토대로 건설되는 것이라고 교황은 덧붙였다.

교황의 소망

교황은 다가오는 사도적 순방 기간 동안 “아일랜드 가정 구성원들 모두를 포옹”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교황은 그것이 “일치와 화해를 증진”할 것이며 “전체 인류 가정을 위한 하느님의 꿈”이라는 평화의 표징이 될 것이라고 희망하고 있다. 이어 교황은 당신 방문을 위해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편 “예수님의 다정한 손길”로 기쁘고 평온한 방문이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끝으로 교황은 당신 자신을 위한 기도를 요청하고 진심 어린 사도적 축복을 전했다.

 

24 8월 2018,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