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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의 용기는 성령에서 오며, 그 용기가 오늘날의 순교자들을 지탱해 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9월 18일 수요 일반알현 훈화를 통해 사도행전에 대한 교리 교육을 이어갔다. 이날 묵상의 주제는 식별의 은총, 곧 역사 안에서 하느님의 발걸음을 볼 수 있도록 성령의 음성을 듣는 능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