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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수요 일반알현 교리 교육은 ‘주님의 기도’ 안에 포함된 7개의 청원 중 첫 번째 청원인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에 관한 것이다. 이는 예수님이 직접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의 말씀들을 재발견하고자, 교황이 최근 몇 달 동안의 일반알현에서 제안한 여정의 한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