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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수사 “시노드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떼제공동체 원장 알로이스 수사는 활기차게 진행된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제15차 정기총회를 되돌아보면서 최종 보고서의 내용이 실행에 옮겨지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번역 양서희

알로이스(Alois) 수사는 떼제(Taizé)공동체 원장이다. 떼제공동체 창설자 로제(Roger) 수사가 세운 전통을 따라 친교와 화해, 그리고 모든 사람들 간의 연대를 위해 일하며 가르치는 인물이다.

알로이스 수사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바티칸에서 ‘젊은이, 신앙과 성소 식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계주교대의원회의(이하 주교 시노드) 특별 초청 인사로 합류했다.

“전 세계에서 모인 주교님들과 함께한 한 달은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알로이스 수사는 교회의 보편성이 엄청난 풍요로움을 선사하지만, 그것이 항상 쉽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다양한 나라들에서 다양하게 제기되는 구체적인 주제와 질문에 대해 말하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아프리카 내부만 하더라도 수많은 다양한 상황들이 있습니다.”

아울러 알로이스 수사는 시노드의 참가자들이 세계 곳곳에서 모인 주교들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참석한 젊은이들의 존재가 큰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알로이스 수사는 “어떻게 하면 교회 내의 책임자들이 젊은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지가 중요한 물음이었다”고 설명하면서 “당장 그렇게 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느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알로이스 수사는 시노드가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교회가 젊은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젊은이들을 동행할 방법과 도구를 만들기 위해, 시노드는 꾸준히 다양한 나라, 다양한 지역 주교회의들, 젊은이들과 함께 주교 시노드 최종 보고서를 받아들이고 다같이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로이스 수사는 다음과 같이 마무리했다. “우리는 이를 위해 성령께 기도합니다.”

 

26 10월 2018, 12:06